퍼스널 트레이닝, 흔히 PT라고 하죠? 많은 분들께서 한번 쯤 "PT를 받아볼까?"라고 생각하시거나 또는 실제로 받으신 경험이 있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나와 잘 맞을것 같은 트레이너를 선택하기 위한 객관적인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고가의 PT 비용을 선뜻 결제하기 망설여지지 않으셨나요?
저희는 이러한 문제를 '마이피티'라는 서비스의 시작점으로 출발하여, 현재는 PT를 받는 과정에서 트레이너와 회원들이 각기 느끼는 불편함을 발견하고 해결하고자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트레이너는 자신이 가진 운동 및 영양지식을 활용하여 회원들에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회원들은 본인이 원하는 트레이너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트레이닝과 피드백을 받으며 합리적인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우리 모두가 더 건강해질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마이피티는 트레이너와 회원 각각 모바일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칭을 통해 PT와 관련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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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결정하기
직무에 관계없이 서비스의 다음 마일스톤은 모두 함께 논의하고 결정해요. 같은 비전을 가진 팀원들이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서비스를 바라보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법론을 적용하여 수행해요🥳